설연휴 전날 BlackBerry Curve 9360 하우징 케이스 주문 하고, 며칠전에 배송 받구, 조금 전에 20분 정도 뚝딱 해서 하우징을 마쳤어요. 배송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케이스의 품질은 만족스럽더군요.


아시다시피 블랙베리는 모듈식으로 부품들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툭 당겨서 부품만 바꿔 끼우기 쉽도록 되어 있죠. 원래는 트랙패드까지 할려다가, 이전 사용자분이 트랙패드쪽 살짝 건드셔서 헐거운거 다시 끼우니 괜찮아서 케이스만 전체 갈이를 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LCD 커버, 키패드, 키패드 커버, 본체커버, 그리두 뒷면 밧데리 커버로 풀세트를 주문했었습니다. 품질과 상태는 아주 좋더군요. 가격은 트랙패드까지 포함해서, 7만원정도 들더군요.




우선 밧데리 커버를 분리 한 후, 옆면 베젤부터 제거를 해줍니다. 도구는 부품사니깐 동봉 해주더군요. 별 드라이버 2개와 주걱 같이 생긴 플라스틱 2개와 말이죠. 베질 제거 할때 잘 안되서 힘주면 부러지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 잘 휘는 재질이라 뚜둑 뜯어내면 잘 빠집니다.






베젤을 벗겨내면, 우측에 보시는 바와 같이 옆면이 홈 맞추는 방식으로 서로 서로 물려 있어요. 도구 넣구 위로 살짝 재치시면 똑 하고 빠집니다. 보이시죠? 키패드만 빠지는 모습.




키패드 분리하고 나시면, 상단 LCD커버 분리 하시면 되는데, 이때 부품을 확인 해주세요. 판매되는 LCD 커버 부품이 2종류 입니다. 하나는 기존 LCD 보호 가이드가 없이 커버 위쪽만 있는 버젼과 제가 주문한 부품처럼 상단커버 + 보호 가이드 2개가 같이 붙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위의 모습은 가이드가 없을때 저런 방식으로 살짝 틈을 이용해 들어 올리시면 가이드와 LCD상단 커버가 접착테이프로 되어 있는부분이 사르륵 떨어집니다. 




위에서 LCD커버 분리 설명 드렸듯이 LCD커버+가이드가 같이 있는 부품은 저렇게 뒷면 흰색 나사만 제거 해주시면 빠지도록 되어 있어요.




이제 본체커버와 기판을 분리 할 차례 인데요. 상단과 하단에 보시면 저렇게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4개의 나사를 빼내면 기판과 본체커버가 분리 됩니다. 이때 주의 하실 것은 유심카드는 반드시 제거 해주셔야 됩니다. 유심카드가 제거된 상태에선 바로 분리가 되는데, 유심카드가 꽂혀 있으면, 유심카드가 기판을 잡고 있는 상태라 분리가 안됩니다.





하우징을 위한 부품들을 모두 분리하고 기판만 남은 모습입니다. 간단하죠? 9360 하우징 동영상 보면 베젤 먼저 안빼고 하시던데, 베젤 먼저 빼고 시작하시면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조립은 분해 역순으로 하시면 되니 그리 어렵잖을 겁니다.





검은 색상에서 흰색으로 전체 케이스 갈아치운 결과물입니다. 산뜻하죠? 부품자체가 OEM방식으로 제작된 정품에 가까워서 딱딱 잘 맞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흰색두 이쁘네요.



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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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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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셜리
    2014.01.09 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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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얘도 이쁘네요~ ^^
    • 2014.01.10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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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두 디자인면에선 Curve 요넘 따라올 비비는 없지 싶어요. 작고 귀엽습니다. 단지 키감이 Bold 계열보다는 많이 떨어져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아요 ^^ 귀엽죠? 조그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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